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 하나의 약속 (문단 편집) == 제작 배경 ==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백혈병]] 환자가 발생한 뒤 산업재해로 판정 받기 위해 법정 싸움을 벌였던 실화인 일명 '''삼성 황유미 사건'''을 영화로 옮겼으며, [[박철민]]이 주연으로 나온다. 영화는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과 싸우는 나약한 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전회 매진을 이루는 등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 [[26년(영화)]]처럼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 국내외 1만 명의 제작두레를 통해 영화 제작비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7/2014012702344.html|기사1]],[[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6277|기사2]] 해당 사건은 [[KBS]] [[추적 60분]] 2010년 5월 19일 "나는 일터에서 암을 얻었다", 2011년 1월 26일 "삼성, '직업성 암' 논란, 다시 불붙다" 편으로 2차례에 걸쳐 다룬 적이 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황유미씨를 비롯하여 황유미씨와 같은 라인(이 라인에서 백혈병 및 희귀병 환자 8명이 발생)에서 일하던 이수경(백혈병 발병 한달만에 사망)씨, 그리고 박지연씨 등 다양한 피해자들의 사례를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